8년전 지은이랑 환각빠구리 뛰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ㅎㅎ
약에쩔어 정신못차리는 지은이 보지냄새 밤새도록 맡으며 뜨거운밤을 보냈지 지은이 특유의 그 보지 찌릉내가 너무 맡고싶다 우리 좋았잖아 지은아 보고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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