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년들의 현실 +16

과거에도 해외도 늘 그래왔다만 소수의 ㅅㅌㅊ나 공공(공무원과 공기업)아니면 정년 제한 없는 전문직 아니면 다 위 댓글 대로 여러 노가다류 쿠팡, 택배, 청소, 요리, 배달 함

모든 국가가 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그래서 어거지로 요리 노가다 하는데 요식업 잘 되면 좋겠지만 잘 되도 관절 부담 느끼거나 망하는 경우도 이미 많지 아니면 경비 노가다 택배 노가다 서비스 노가다 쿠팡 노가다 청소 노가다 노가대 음식 배달 노가다꾼 딸배 딸피 똥귀저기 노가다꾼으로 살아야 함

근데 애초에 식자재 자급율 낮고 일본이나 그리스 같은 대단한 번화가가 많고 사회적 권위가 이들과 개돼지들 대중들 보다 월등한 전통 건축물을 많이 만들고 가지면서 VIP문화 선도도 안되니 한옥 호텔도 적으니 원래 자영업자를 위한 나라가 아니라 자영업자 비율이 많은게 미개란 상태임 참고로 양질의 일자리는 어느 나라든 다 적어서 미국도 4년제졸이 연3억 바치면 블루컬러로 살면서 트럼프가 원하는 나라 만드니...

백종원이 요식업 만만히 보지 말라고 한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그래서 일본도 정년을 늘린거고 그나마 다행히? 어차피 mz는 무능하고 게으르니 알아서 돈줄 없애주지는 않거든 ㅋ

근데 안타까우면서 웃긴건 대부분의 대중들은 이러면서 결국 자기가 학창시절에 저 마지막 댓글대로 살아온 공부 안하거나 별로 못한 사람 밑에가서 가는 경우가 생기지 또 이런게 싫다고 주제는 모르고 계속 자영업 하려고 하고 일본은 그래도 주제 알고 알아서 다 잘살려고 노력하고 북미나 유럽이나 영국은 연 3억주면 대졸도 블루컬러로 산다고 하지만 국내는 대우도 안 좋고 뭐 다 안하려고 하니 이미 라이더 형님들도 대졸자 많고 40대 이상도 부업 많이 한다. 물론 배대사 사장님들은 출신이 ㅎㅎ

한 줄 요약: 메디컬과 전문직과 공공 (공기업과 공무원)이 아니면 이나라는 이미 답이 없다. 이 외는 중년 이후부터 정해진 운명을 산다.

특히 급식들이면 해외도 이러기는 한다만 진로 잘 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