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10일 어제 토요일 이야기 입니다.
부모님이 어떤 분이신지 너무 부럽고 아이들이 너무 착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아주 작은 봉사단체로 그냥 내동네 환경정화를 통해 길거리를 조금 깨끗하게
해보자하고 첫 활동을 하던중 저희와 전혀 모르는 두남매가 쓰레기를 줍고 있기에 물어보았습니다.
가서 물어보니 동생이랑 밖에서 놀고 싶어 나왔다가 길거리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
비닐봉투와 비닐장갑을 가지고 나와 작은 고사리 손으로 저렇게 쓰레기를 주워 담아 모았네요
사진속에 빈병까지 어린아이가 들기에 쉽지 않은 무게임에도 참으로 대견스럽네요..
햇살아래 반짝이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보며 대견하다는 생각과 함께, 어른으로서 깨끗한 거리를
물려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아이들의 그 순수하고 예쁜 마음씨를 칭찬해주고 싶어 사진을 남겼습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의 부모님께서 이글을 보신다면, 칭찬 많이 많이 해주시고
장말 훌륭하게 키우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두 남매 덕분에 마음 따뜻해지는 주말 오후였습니다. 아이들아 고마워!
오빠는 8살 인천남동구 논현동 소래초등학교 1학년2반 안*율 어린이이고
예쁜여동생 공주님은 6살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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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님 상하나 주세오
부모님을 안봐도 알듯 싶네요. 애들 잘 키우셨네
참 잘했어여 칭찬스티커 5개☆☆☆☆☆
천진불의 그마음 오래~ 간직해주세여
저 또래 나이에 저렇게 철들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네요. 착한 어린이들
어른들은 버리고 저런 착한 어린이들이 줍고...
위에 댓글들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비추천이 왜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아이쿠 진짜 심성이 고운 아이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