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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칼이 주무기가 아니라 활이라서 그런거 같심돠 멀리 보일때 화살로 다 조져놓고 가까이 오는거 보면 그때서야 천천히 칼 빼서 준비하는거죠
그래도 내려서 싸울 경우 불편하지 않겠냐 하신다면 칼집을 매다는 고리자체가 360도 회전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기억이 안나네요.
저거 어떻게 빼지 이랬는데. 뒤로 빼는거였군아. 오옹
뒤로 뺄 수 있는것이지 그렇게 하는게 정식인건 아닙니다 조선도 검을 뽑을때는 칼을 앞으로 돌려서 정상적으로 뽑습니다 그게 가능한게 조선검은 왜검보다 짧고 검집에 띠돈이 있어서 방향전환이 자유로웠기 때문입니다 조선검을 뒤쪽으로 차는 가장 큰 이유는 조선검은 부무장이고 기마상태에서는 동개를 우선적으로 자리잡다 보니 검집이 걸리적 거리기 때문입니다
아 안되겠다.. 정신을 좀 맑게 해야겠어
칼 넣을 때처럼 왼손으로 잡고 빼면 되겠네요.
맞다! '띠돈'입니다. 밑의 ㅋㅋ 님이 언급하셔서 기억남요.
발도술(검을 빠르게 뽑아 상대를 삽시간에 베는 기술..) 을 중시하는 검술을 익힌 집단이 왜놈들처럼 손잡이를 앞에 두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 뒤로 뺀다는 말에 반응이 오신 듯...
MOVE_HUMORBEST/1797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