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의 자회사KBSN이 제작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공식 홍보 영상에 특정 지역의 비하 상징물을 사용한 것을 놓고KBS가 사과 입장을 밝혔다. 다만 외주 제작 감독을 통해 인공지능(AI) 프롬프트(명령어) 내역을 검토한 결과 특정 지역의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다는 주장이다.
KBS측은 지난 4일 미디어오늘에 "(특정 지역 비하 논란이 불거진) 해당 영상은KBSN이 외주를 통해 제작한 것"이라며 "KBSN이 외주 제작 감독을 통해AI프롬프트 내역을 검토한 결과 특정 지역에 대한 비하 의도는 전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했다.
KBS는 이날 '뉴스9'에서 앵커 멘트를 통해 "어제 개표방송 중에 특정지역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는 동영상 그래픽이 방송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영상은KBS자회사인KBSN에서 제작한 것으로KBS는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제작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했다.
지난 4일 경향신문은 <[단독]한숨 쉬는데 홍어 형상이?···선관위 홍보 영상에 '일베 상징물' 노출 논란> 기사를 통해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 개표 참관인 안내 홍보 영상에서 홍어 모양 그래픽이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캐릭터들이 한숨을 쉬는 장면에 일간베스트(일베) 등 극우 커뮤니티에서 호남 지역을 비하할 때 쓰는 홍어 모양이 등장해 특정 지역 비하 의도가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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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한다.
다양하게 망할라고 폼잡네 저런거 외주제작 바로 짤려야 회사들이 정신차리지 요즘 프로 불편러 어쩌고 하지만 이런건 좀 아니지
시청료 분배를,시청료를 납부하는 시청자가 직접 정하는 시청료 바우처 제도를 얼른 시행해야죠.
지랄하네
항상 의아한 점이 이런 사건이 터지는 기업들은 왜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책임자를 엄정처벌 하는 시늉도 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행동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걸 알려줘야하는데 어느 곳도 그러는 걸 못 봤음 르노, LG, SBS, 이번 KBS 과거 MBC, 용진벅스 등등
광고 가르칠 때 '쓰레기도 팔 수 있게 하라' 고 하는 식인데, 결국 '사기치는 방법'을 가르치는 거니까 저럴 수 밖에 없기도 하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82978 사실상 면죄부가 되어버린 문구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2003386 사망여우 미백치약 사기광고 광고디자인, 세일즈 등등 가르치는 방식 자체가 '사기의 정당화'인데 당연한 겁니다. '단순 정보 제공' 이라는 원점으로 회귀시켜야 됩니다. 진짜 신기한 게. 최저임금 또는 임금 체불 문제 등에 대해서, '억울하면 공부하지 그랬냐' 라고 하면서 '정당하지 못 한 댓가 요구'로 찍어누르는 것들이 종종 등장하는데. '회사 또는 상품의 등장에 하나도 기여한 적이 없음'에도 그저 광고 업계에서 몸값이 비싸다는 이유 자체가 '고액의 광고비'를 받는 이유가 되는 것에는 입꾹닫하는 게 현실이라는 겁니다. 애초에 광고비를 비싸게 받는 이유 또한 '업계에서 비싸다'라는 건데, 결국 '이미지로 포장 잘 되니까' 라는 게 본질 아닌가 싶거든요. '광고로 이미지 날조질' 하는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두산이기도 합니다. 아니, 수많은 기업들이 다들 하는 방식이기도 하죠.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259985&s_no=15577256 명퇴가 미래다 - 납가루 박가분, 낙동강 페놀 폐수 325톤 불법 방류 대구 페놀 무단 방류 사건은 알아도, 그 주범이 두산이라는 건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몇 년 전, 두산의 정리해고에 대해서 '실적 없으니 짤렸겠지' 하는 사람은 있어도, 대머리가 사업 말아먹은 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이런 식으로, '사기치고 여론 조작하는 것'이 일상인 바닥인데 어련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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