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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34세)이 영국 런던에서 과감한 란제리 스타일의 공식석상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독차지했다.
고아성은 현지시간으로 27일 영국 런던 오데온 럭스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2026 프라이트페스트'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고아성의 신작 '너버스'(NERVOUS)는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오후 5시 30분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프라이트페스트 공식 SNS에는 상영을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너버스' 배우와 제작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프라이트페스트는 "영화제의 시작을 여는 '너버스'의 월드 프리미어를 앞두고 배우와 제작진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프라이트페스트'는 2000년 출범한 영국의 대표적인 판타지·스릴러·공포영화제다. 올해 런던 행사는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고아성 출연작 '너버스'는 전체 프로그램의 문을 여는 개막작이자 월드 프리미어 작품으로 초청됐다. 영화제 측은 올해 '너버스'를 비롯한 한국 관련 작품들을 개막일 주요 프로그램에 배치했다.
한국과 영국 합작 영화인 '너버스'는 '어 굿 우먼 이즈 하드 투 파인드'를 연출한 아브너 파스톨 감독의 신작이다. 세라 볼거와 고아성, 윤성수 등이 출연했고 한국에서 전편을 촬영했다. 영화는 위기에 놓인 결혼 생활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의 외딴 시골집으로 이사한 세라와 남편 성수의 이야기를 그린 심리 공포물이다. 세라는 새집에서 아무런 표시가 없는 음반을 발견한다. 음반에서는 침묵만 흘러나오지만 이를 들은 뒤 세라는 남성들의 목소리를 점차 듣지 못하게 되고 현실과 환상의 경계마저 무너지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세라는 고아성이 연기한 미스터리한 이웃 은별에게 강하게 이끌린다. 해외 장르 매체들은 '너버스'를 고립과 욕망, 문화적 소외를 다룬 심리 공포 영화로 소개했다. 영화 전문지 '사이파이나우'는 작품의 혼란스럽고 몽환적인 전개와 배우들이 표현한 감정의 진정성을 호평했다.
이날 고아성은 작품의 세계관만큼이나 강렬한 레드카펫 패션으로 변신을 알렸다. 소녀 같은 얼굴에 란제리풍 초미니 의상을 조합한 반전 스타일링이 '너버스'의 월드 프리미어와 함께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우뢰매에 데일리가 떠올....
아...
아.. 안돼..
헉 순간 자우림 인줄ㄷㄷㄷ
협찬이라 어쩔수 없이 입은거겠지
뭔가 무섭냐...ㄷㄷㄷㄷ
그러지말지..
웃길라고 입은 거같은데?
왜 이러는거야~
왜 이불킥 하려고 저러지
벌칙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