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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바개
그렇게죠. 모든개가 좋아하는건 아니겠죠...
늙어서?
이제 2살된 녀석입니다..ㅜㅜ
정상은 아닌듯 ㄷㄷㄷㄷ
산책 나가면 좋아합니다.
근데 집에서 나갈때는 약간 시큰둥 한 표정....
살면서 그런 강아지 딱 한번 만나봤네유
3대 지랄견 슈나우져인데 밖에 나가자 하면 바닥에 붙어서 뻐팅김....
나가서도 걍 앉아있으려고만 함
이녀석은 나가면 엄청 좋아합니다...
산책시간이 짧아서 그런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네요.
엉덩이에 된장 바르면 개 깜놀 합니다
밖에 나갈때 현관앞에서 안좋은 기억이 있을지도요.
얼마전 거의 1달전 미용한 다음에 산책다녀왔는데.
개줄이 몸에 좀 쓸렸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다음에는 티를 입히고 목줄했는데....
아마 그때 조금 아파서 그런건지도 모르겠네요...
밥,먹이,간식 이런단어는 몰라도 자기 이름과 산책 이름만 들으면 환장하는게 강아지인데. 울 어머니댁 비슷한 종자애는 현관에서 개목줄만 꺼내면 거의 미침. 진짜로 미침 ㅋ 그래서 현관 서랍에서 다른걸 못꺼냄
개가 산책을 싫어하는건 물고기가 물을 싫어하는 수준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