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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장미란 씨 사망 정황 관련 2가지 의문점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제주에서 장미란 씨 시신이 발견된 정황 뉴스1과 관련해 다음의 2가지 주요 의문점을 제기합니다 [13:04]:
?사망 장소 및 수단의 이상점 [13:17] ?바닷가 인근에 머물던 피해자가 심리적 중압감을 느꼈다면 수단으로 바다를 선택하는 경우가 일반적인데, 반대로 숙소에서 약 400m 떨어진 야자수 숲 속에서 발견된 정황은 추가적인 검증 조사가 필요하다고 분석합니다. ?성급한 '타살 혐의 없음' 결론 비판 [16:38] ?실종 후 104일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 부패가 진행된 시신의 경우, 뼈에 직접적인 골절·타박상이 남지 않는 한 질식사 후 유기 등 변형된 타살 수법을 일반 부검만으로 즉시 밝혀내기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경찰이 서둘러 타살 흔적이 없다고 단정짓는 것은 초동 수사 미비 및 자술 허위 종결 논란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합니다. ?4. 결론 및 제언 ?유족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제주 경찰이나 국과수의 자체 조사에만 의존하지 말고, 현장 기록 및 부검 전체 과정에 제3의 외부 공익 전문가를 입회시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검증해야 한다고 제언합니다 [2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