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역대급 민폐사연.. 온동네 동갑 몰살 환갑잔치
제목을 본 김구라 : (내 얘긴가...?)
제보자는 며느리
시아버지가 막 환갑을 맞이했을 무렵
고향에는 시아버지와 절친 삼총사가 있었는데
한달 터울로 생일인지라
석달 연속 환갑잔치를 하게 생겼다며 신이난 상황.
그런데
지나가던 동네 무당 할머니가 이 상황을 알게 되고
환갑잔치 했다간 죽을테니 저승사자 어그로 끌지말고 조용히 살라고 경고하는데....
이에 다른 두 친구는 꺼림칙해졌는지 환갑잔치를 취소하지만
사연자의 시아버지는 무당의 무서운 예언에도 환갑잔치에 대한 열망이 사그라들지 않았으니
환갑잔치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자
보다못한 사연자인 며느리가
직접 무당 할머니를 모시고 와서 도움을 청하는데....
결국
무당할머니는 마지못해 비법을 알려주게 되고
그 방법이란 바로 산자를 죽은자로 둔갑하게 하는 것.
며느리가 검은 옷을 입고 달이 뜨는밤 자정에 시아버지의 이름을 세번 부르면
시아버지는 화장실로 가서
제사음식을 먹어야하며
반드시 다 먹기전까지는 절대 나와선 안된다는 것.
그리고 이걸 성공적으로 마치고 나서도
환갑잔치 음식에는 손도 대선 안되는데
이유는 '죽은놈이 생일상 차려먹는거 본적있냐'
생일상 음식 먹는 그 순간 산자의 기운으로 바뀌어 저승사자가 스캔하게 된다는 것.
그럼 평생 생일상 못받는거 아닌가? 싶어지면서 이렇게까지 환갑잔치를 해야하나 현타도 올법한데
시아버지는 기어코 환갑잔치를 위한 비방에 돌입하게 되고...
시키는대로 제삿밥을 먹는데....
아들(남편)이 죽어버렸다며 다급하게 외치는 며느리의 말에
서둘러 나가려했지만 화장실 문은 열리지 않았고
결국 시아버지는 제삿밥을 다 먹고 나가게 되는데....
며느리 : 전 아무말도 안했는데요?
무당이 방해하는 뭔가가 있을지 모르니 아버님이 밥을 다 먹었다고 외치기 전에는 문열지 말라고 해서
화장실문 잠궈두었다고......
이렇게 무서운 체험을 하게된 시아버지지만, 그래도 결국 환갑잔치는 강행하고 마는데.....
............... 하지 말란건 다해버림..........
결국 저승사자가 시아버지를 감지하고 탐색에 나서고
그날 밤.
친구가 죽어버림...
무당 할머니 : 너 살아있는거 알고 저승사자가 너랑 비슷한놈 찾아서 다 죽이고 다닐거다.
결국 저승사자를 다시 속이기 위해 두번째 비방을 하게 되는데....
친구를 잃은 슬픔과 죄책감.
그리고 더한 희생을 막기 위한 각오로
비방을.........??
진짜.... 한숨이 나오는 에피소드
지만 며느리가 화장실에 이어 하드캐리하며
이름 세번 불리기전에 비방을 성공시켜
저승사자는 결국 시아버지를 못찾게 되고
그 후
건강하던 마지막 친구마저 급사.
이후로도 나이 60먹은 6명의 어르신이
모두 사망.....
환갑잔치 하려다가 60먹은 동네사람 몰살시킨 에피소드












































귀신 썰은 뭐 저렇게 민폐끼치는 놈들이 나오면 귀신에 씌인거다라는 논리로 돌파함
.....저승 공무원이... 사람하나 잡으려고 불특정 아무나 마구 데려갔다고....?
이름 똑같다고 전라도 홍씨를 데려가야하는데 경기도 홍씨 데려가서 욕먹고 원복 시킨 경우도 있고
설화 보면 저승사자들 일 대충 하는 경우가 종종 나오긴하지
이 정도면 동네에 연쇄살인 난거 아님?
그냥 다음날 가족끼리 아무것도 아닌날 기념으로 잔치하지
근데 저러면 오히려 방법 가르쳐준 무당이 역살을 맞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