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양권에서 미친듯한 역주행을 달리고있는 어느 리듬게임 노래.jpg
Jealousy - 3rd Coast&M2U
DJMAX 블랙스퀘어 수록곡이자, 메트로프로젝트 시절부터 있었던 근본곡.
사실 이 노래는 My Jealousy 라는 편곡 버전이 훨씬 인기있었고,
이 노래는 일종의 오리지널 내지 프로토타입 곡이라는 복잡한 역사를 가졌는데,
음악적 완성도는 My Jealousy가 명백히 더 뛰어나고 BGA도 소위말하는 아이돌급 BGA인지라,
Jealousy 는 상대적으로 찬밥신세라서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2026년 중반, 서양권에 엄청난 팬덤을 가지고있는 페르소나 팬덤에게 포착되었고,
특유의 잔잔하고 쿨한 멜로디가 페르소나와 말도안될정도로 궁합이 찰떡이라 엄청나게 주목받았으며,
M플로우같은 Y2K감성을 미친듯이 자극해버렸고,
이게 급기야 틱톡으로까지 퍼져서 숏츠브금 라인업으로 자리잡아버려서
현재 상상도못할 역주행을 달리고있다.
아이러니하게도, 블랙스퀘어에 Jealousy를 수록할 당시에는,
왜 편곡버전인 My Jealousy를 넣지않았느냐며 원성이 자자할정도로 찬밥신세였는데,
현재는 Jealousy 버전이 인지도를 아득하게 뛰어넘어버렸다.
"스포티파이에 왜 이 노래가 없냐" 라는 원성이 들리는 수준.








그말 듣고 다시 들어보니 페르소나3 수록곡이라고 해도 믿겠네..
와 추억이다 ㅋㅋㅋ
원래 알았을때는 음 좋은노래군 했는데 지금와서 들어보니 페르소나 노래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 있는 클럽에서 이거 몰래 흘러나와도 음 페르소나 노래가 맞군하고 넘기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