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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하시는거 보니까 진짜 당황 하셨나보다 ㅋㅋㅋㅋㅋㅋ
무덤덤하게 넘겨서 일상의 소소한 해프닝으로 만들었네
확신의 알바상!
이건 볼때마다 웃겨 ㅋㅋㅋㅋ
사실 난 알바가 아니다
사실 난 손님이 아니다
사실 난 주방아줌마가 아니다
사실 난 고기가 아니다
사실 난 사장도 아니다
사실 여긴 고깃집이 아니다
사실 너넨 유게이다
그렇다 우린 유게이다 유게의칼라에 묶였다
아 고기 바이럴이야 고기 먹고 싶어졌어
'까짓거 해주지뭐'
대체 옷이 뭐였을지 ㅋㅋㅋㅋ
아줌마는 왜 알바얼굴을 못알아보고는거야
ㅋㅋㅋㅋㅋㅋ그래도 말없이 해준거 보면 착하시네
나도 순대국집 들어갔더니 앞치마 입고 지나가는 분 있어서
n명이요~ 했더니 표정에 ? 띄우고서 3초정도 쳐다보더니 아.. 저 직원 아니에요
이런적 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