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개빡친 군대간 아들..jpg"

주접늑대 08/06 답글달기

사주고 말고를 떠나서 엄마한테 말하는 어투 자체가 이미 너무 띠껍네......
King리적_GOD심 08/06 답글달기

아들 색히는 저걸 또 인터넷에 올린건가?

골때리는 놈이네....관심병사일듯
카르페디엠12 08/06 답글달기

딱봐도 주작인데;
Mini™ 08/06 답글달기

요즘 닥터지 스네일크림 재고 없다는건 아무도 이야기를 안하네요ㅎ
-금동둥 08/06 답글달기

어딘가 익숙한 크림이다 생각했더니 작년에 조카가 휴가나오면서 선물이라고 사온 크림이네요. 박스에 송중기 사진이 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무려 제 책상 구석에 얌전히 있네요ㅎㅎ..
얍 08/06 답글달기

부모잘못이죠... 잘못키운 부모 잘못
오또킹 08/06 답글달기

엄마 돈어따써요? 군대가 재밌어요?

ㅋㅋㅋㅋ 애새끼 말투가 아주 아줌마가 잘못키웠네 얼마 차이안난다하면 그만인걸 어휴
송팡이 08/06 답글달기

애가문제
아껴서잘쓰자 08/06 답글달기

여혐이 엄마한테까지 향했네
하늘바라미98 08/06 답글달기

딜팽이크림 군마트랑 계약이 끝나서 이젠 군마트에서 살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저거 귀찮다고 엄마한테 말하는 꼬라지 보니 쩝. 요즘은 이등병도 다 피엑스 자유롭게 갑니다.
Seoul94 08/06 답글달기

싸가지
그리고나옹 08/06 답글달기

폐륜아급이네
양구군청 08/06 답글달기

저정도도 못해드리나.... 심지어 돈도 준다는데....
fglfosd 08/06 답글달기

휴가날에 사오라는걸 대단한 넘일세

내 동기들은 엄마 그리워서 트로트 부르는것도 봤는데 ㅉㅉ
우리동네초밥대장 08/06 답글달기

아니 저게힘든것도 아니고 100번도 해드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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