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엄 이후, 부정선거가 본격적으로 이슈화되면서 내부 직원들 동요가 장난 아니라고 함.
심각한 위기의식 속에서 일부 직원들의 이탈 가능성까지 나오고 있는데, 어떤 여직원은 밥먹다가 울기도 하고, 어떤 직원은 퇴사하고 해외 이민을 심각히 고려중이라고 하는데, 지금은 퇴직 신청해도 위에서 무조건 반려된다고 함.
물론 그 단어가 금기어라서, 아무도 대놓고 말하지는 못하지만, 단 한명의 이탈이라도 막기위해 서로를 감시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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