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은 엠비씨 재직 당시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에게 무시와 경멸 괴롭힘을 당해왔고
본인이 국회의원이 되어 힘을 가진다면
언론을 잘 아는만큼 잘못된 언론노조의 횡포를 바로잡아
언론정상화에 힘쓰겠다는 희망의 스토리와
지지자들의 염원을 가지고 정치에 입문하였다
하지만 국회의원이 된 그녀는 변했다
지금보니 애초에 그럴그릇이 아닌것같다
그동안 좌편향 언론을 바로잡을려는 어떤 자세도 노력도 없었다
오직 권력의 중심부만 쫓아 꿀빠는 자리만 옮겨다녔을 뿐이다
심지어 탄핵에 동조하여 본인을 응원하고
지지해주던 국민들의 염원을 배신하고 비웃기까지 하고있다
남자나 여자나 대성하려면 의리가 있어야 된다
배신자의 길을 선택한 그녀는 이제 완벽한 쌍년이 된것이다
탄핵을 앞장서서 국회에서 막았어야 했다
몸으로 막으며 브라우스가 찢어져라 싸우고 저항했다면
그녀가 그토록 바라던 국회의원 그이상으로 갈수있었다
하지만 그런 투쟁의 모습은 전혀없었고
남은건 배신자 쌍년의 초라한 모습만이 지금 우리앞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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