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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뭔가 실제로 일어날것같은 느낌이라
무서움
계속 파이널 데스로 나오네
사람 죽는 장면 나열하는게 머가 재밌는건지 모르겠네
원래 그런맛으로 보는 시리즈라서
죽을 놈은 어떻게든 죽는다
스릴러라는 장르가 취향이 아니신가보네
그게 스플래셔물임
데스티네이션 보고 나면 안전불감증 몇일간 생김
롤러커스터 태닝 고속도로 비행기 이윽고 존재하는 것마저 두렵게 한다
전작들 오마주도 간간히 보이고 좀 괜찮아 보이던데
저러면 얼음 자체를 통때로 버리고 새거로 갈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