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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세상이 그대를 속여왔더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 말라고 말해주며
계속 희롱하고 가지고 놀기 위해 달려드는 이 인간 세상의 속성.
와... 이거 2006년 7 년 쯤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