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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아빠.. | 24/02/24 09:45 | 추천 0 | 조회 323

석려리의 누운 이마 관상 이야기(혐주의) +964 [12]

핫게kr 원문링크

저는 처음 석려리를 볼 때

그러니까 정의로운 검사로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라 했던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때부터도

저 녀석의 이마가 참 이상했습니다.

뒤로 자빠진 이마가 배신자, 반골의 상이란 얘기를

예전 어느 책에서 꼭 본 것만 같았고 그랬었죠.

그러다 오늘 아침,

책보다 갑자기 꽂혀서 검색질을 해봤습니다.

공부하기 싫을때는 역시~!!

이 석려리처럼 뒤로 자빠진 이마를 부르는 관상 용어는

斜額(사액)이라 하더군요.

찾아본 사액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기적이고 인색하다.

2. 자기일만 중요하고 남의 일은 무시한다.

3. 내가 좋으면 다 좋은 줄 안다.

4. 정상적인 이성관계가 안된다.

5. 외골수 추진력과 돌파력, 비도덕적인 일도 마다하지 않는다.

6. 배신과 역적의 반골 관상이다.

7. 교활하고 정치적이고 타인에게 덮어씌우기를 잘한다.

8. 자기편은 다퍼주고 아니면 가혹하다.

9. 사액인 자가 권력을 잡으면 집단, 기관, 회사, 국가가 위태롭게 된다. 이 자의 뒤로 넘어간 이마처럼 뒤로 자빠지게 된다.

뭐 개인적인 견해로는

단 하나도 빼먹지 않고 들어맞는거 같습니다.

전두환이 최고 개00인줄 알았더니 석려리가 갱신 중이고

이명박이 최고 사악한 줄 알았더니 석려리가 갱신 중이고

박근혜가 최고 멍0한줄 알았더니 석려리가 갱신 중이라 봅니다.

지도 아는지 최고 학살마 이승만을 따라잡으려고 존경 중이더라구요.

통수 치는 녀석의 특성상 이승만도 이기려고 들 수 있겠다 생각합니다.

유투브에서 나온 것도 정리해보면 내용은 비슷합니다.

약간의 정치적 견해가 다를수도 있지만,

그리고 뒤에 해석하는 편향도 있을 수 있지만

전두환, 이명박 계열과 같이 이마가 뒤로 누운 놈이며

특히 석려리는 그중에서도 특별할 정도로 이마가 뒤로 누웠죠.

박정희는 좌우측 이마가 튀어나와서 누운 것처럼 보이나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이 사람의 말에 의하면 관상학적으로 석려리는

임기를 절대 못마치고 중간에 탄핵 또는 대단히 안좋게 되리라고 합니다.

못된 걸로.

이상 주말 오전 책보기 싫어서 뻘짓해본 결과였습니다.

재미삼아 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추가해서 제가 찾아보니 이승만도 뒤로 누운 이마였네요.

선입견 완전 생겨버렸습니다...에휴..

믿거나 말거나지만.

제가 본 곳은 여기입니다.

같은 사람이네요.

https://youtu.be/MQspDGIzR6Asi=LNE25AYcADPohVnR

https://bravomylife-healthinfo.tistory.com/m/136

1. 이마가 뒤로 뉘운 사람은 감성과 감정이 무디니 매우 현실적익긴 하나 기계적이고 무감성한 사람이다. 제가 느끼기엔 저도 사액을 가진 사람으로서 말씀드리면, 남에 대한 배려심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아마 사액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사액을 가진 사람은 원만한 대화와 소통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 고집이 강한 인색하고 이기적인 성향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2. 자신의 업무는 매우 정확하고 섬세한 반면, 자시느이 관심사 외에는 전혀 관심을 두려고 하지 않으며 또 모르는 경우가 많다. 고로 자기 일에 대해서는 잘 하긴 해도, 자기 일만 중요한 줄 알지, 다른 사람의 일은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이 말 맞습니다.
3. 다소 몽상가적인 성향이 강하다. 아이디어는 곧잘 내는데, 현실에 기만했다기 보다는 자신만의 이상적 사고방식에 꽃혀서 내가 좋으면 다 좋은 줄 안다는 데 문제가 있다. 이 부분은 이성과의 만남에서 특히 그러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액을 가진 남녀는 절대 부부운 배우자운 이성운이 좋지 못합니다. 좋지 못해서, 윤석열과 같이 음의 기질에 상관기질이 강한 사람은 분명히 유흥 윤락으로 빠져들지요. 돈만 주면 원하는 여자를 원하는 대로 초이스 해서 얻을 수 있으니까요. 돈이 많으면 많을 수록 권력이 높으면 높을 수록 소위 말해 텐프로나 점오와 같은 윤락계의 에이스, 에이스요. 에이스를 초이스 할 수 있지요. 즉, 사액은 정상적인 여자과 금생에 인연이 없으니까요. 게다가 김건희는 사주를 보나 관상으로 보나 완전히 요녀이고 기생기질이 다분한 약아빠진 사기기질 여자라는 것입니다.
4. 엄청난 추진력과 돌파력을 가졌다. 임기응변에도 강한 실전파로서 요령이 뛰어난 반면 비도덕적인 일에도 서슴치 않는 경향이 있다. 이마에서 도덕을 관장하는 천중과 천정 부위가 무너졌기 때문이다. 사액은 외골수기질이 매우 강해서 하나만 알고 다른 것을 모릅니다. 외골수 기질이 뭔가에 꽃히거나 미치면 그것만이 전부로 보이기에 엄청난 집념과 돌파력을 보이게 됩니다.
5. 초년 결혼운이 매우 불리하다. 결혼이 늦으면 액운을 피할 수 있으나 요녀나 윤락녀를 만날 수 있다. 좀 전에 위에서 윤석열의 김건희를 말씀드렸죠 그런데 반드시 그 문제로 한번은 음욕의 과보로 인해 심판을 받게 되어 크나큰 낭패와 고생에 빠질 수 있게 됩니다.
6. 배신과 역적의 반골 관상이다.
사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에서 보수라 자칭하는 사람들이 인정하는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그리고 윤석열 모두 다 사액을 가진 사람입니다. 사액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그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면서 윗 사람을 배신하고 끌어내리려 하는 역적과 반골의 대표 관상입니다. 좋게 말한다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난세에 영웅이 될 수 있지만, 나쁘게 말한다면 역적의 관상이고 배신자의 관상이기에 좋게 보던 나쁘게 보던 사액을 가진 사람은 항상 인생의 끝이 매우 안 좋다는 것입니다. 박정희 살해, 전두환 감옥, 이명박 감옥 등등 말입니다.
7. 교활하고 정치적이며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잘 전가시키고 이기적 성향이 강한데, 인간관계 역시 극단적이라 내편 같으면 끝가지 챙기고 아닌 사람은 매우 차갑고 냉정하게 대한다.
8. 사액이 권력을 잡으면 집단 자체가 곤란해지고 일이 어그러진다. 사액인 사람은 혼자서 꽃이 될 수 있는 연예인이나 개인 장사 또는 전문가가 되어야지 문제가 안생기지, 마치 한마리 미꾸라지가 흙탕물로 개울을 어지럽히듯이, 사액인 자가 리더가 되고 대통령이 되며 CEO가 되면 회사가 망하고 국가가 휘청거리면서 잠시도 조용할 날이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이마는 관, 즉 조직과 단체의 운과 명예와 복에 해당되는데, 뒤로 깎여서 넘어가 있으니, 국가나 기업이 뒤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지요. 이마에는 하자가 없어야 합니다. 이낙연 보세요. 기울어지지 않은 이마이긴 하지만, 가운데 움푹 파져있잖아요. 같은 민주당의 분위기를 망치고 어지러놓는 거에요. 이낙연은 저 움푹 파인 이마 가운데 때문에 절대로 대통령은 될 수가 없습니다.
9. 여자는 남자복이 없고, 남자를 개떡같이 여긴다. 여자에게 이마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남자가 뒤로 넘어갔지요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다는 뜻이고, 동시에 남자와의 인연이 원만하지 않고 항시 기울어진 운동장처럼 불안하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사액의 특징은 이러합니다. 이는 모두 전생에 자신만의 이기심에 의해 따른 과보의 표상이라는 것입니다. 누구의 탓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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