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만 있다고 엄청 까였던 곳이지만..
실상 애있는 사람들은 남녀할 것없이 극찬하는 그곳..
물론 비싼건 사실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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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이 옛날부터 까였던 주된 이유는 돈이었음. 돈이 들어가니 호사니 뭐니 잡소리가 나오는거.
실제로 이번에 서울시에서 100만원 지원금 나오니 100만원 올렸다며?
산후조리원도 제도화 할 것 아니면 철퇴좀 맞아야 함.
저러니까 기레기라는 소리듣지
특정 국가에만 있는 거라고 무조건 나쁜 건 아닌데 '우리나라에만 있다' 는 논조로 까는 사람들도 웃기긴 함.
비싼것 같지만 거기서 뭐 하는지 보면 비쌀만하드라
서비스제공하는거 대비 안비싸
그 기간만큼 재워주고 밥주고 전문가들이 애 돌봐주고 산모교육도 해주는데
그냥 서비스만큼의 비용임
아무리그래도 2주에 1800인가 돈주면서 결혼식 비용 비싸다고 하는건 이해를 못하겠음
그리고 산후조리원도 싼데도 있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