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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난 예전에 내 번호 도용해서 계속 택배문자 오게 만든놈 생수병 세트 왔을때 경비실 맡겨서 엿먹인 적 있는데
그랬더니 두번다시 내 번호 안쓰더라
남의 전화번호인 내 번호는 무슨 말임;?
나도 뭔소린지 이해가 안되네 ㅋㅋ
남이 내전화번호를 멋대로 도용함 이라고 쓰고 싶었나 봄
걍 (그 트럭주인한테는) 남의 번호인 내 전화번호라는 얘기인듯
전주인이 번호 바꿀때 차에 붙은 전화번호는 안바꿨나봄
그럼 현주인한테 전화가 가겠지
나 잠깐 국어 잘못배웠나 심각하게 고민했음....
빌런 이전에 써놓은 글이 뭔소린지 이해가 잘 안됨
이전에 이런 병 있댔지 않나? 본인은 문장을 다 서술한줄 아는데 정작 딴 사람이 보면 아무 단어 섞어서 문장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