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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끙끙 거리며 그리는 중인 단호박 ㅡ아직 미완성인데 호박 표면의 음영을 한달 째 고민중입니다 완성하면 다시 올려볼께요
우어어어 정말 오랜만에 글 올리셨네요!! 그동안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계셨나요?? 제 눈엔 그림은 안 보이고 작성자님께서 주워오신 나뭇잎들만 보입니다!!
아쥬 그냥 칼로 반을 딱!! 갈라서 쪄묵으면 맛있겠어요!!!!!
오와앙
떡볶이랑 먹어야겠어요!!
울증 오는데도 손을 쓰시는건 정말 대단하세여!!! 박수받아야함요!! 아마 손쓰시는게 도움이 되실꺼예요 즈히집양반도 약때메 밤에 울증와서 힘들때 글씨쓰기 했거든여 온전한 인생이 보다 매일매일 다만 오늘 하루 평안하시길
흠마 금손!
저는 훈제오리넣고 위에 치즈 살짝 덮어서 찜기에 넣을게요!!
여름내 더위에 지쳐있었어요 ㅎㅎ 더위 이누므 녀석 모든 의욕까지 녹이더라고요 ㅠㅜ 생존에 감사!!
우왕우왕!!!
아아 댓글 읽다 가슴이 말랑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여름을 견디는게 갈수록 버겁다보니 훈장딴거처럼 느껴져요 이 계절에 감사!!
당근엔 변비!!!
아침에 핀 싱싱한 클레마티스 칭찬에 드리고 감 ㅎㅎ
MOVE_HUMORBEST/1789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