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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3스타는 그 음식점 때문에 그 도시(국가)를 다시 방문할 수 있는가 를 충족해야 한다는군요ㄷㄷ
결론적으로 일반음식점과의 음식값의 차이에 맛보다는 기타 다른 부분들이 더 큰 지분을 차지한다는 말이네요 뭐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고 저기가 망할거 같지도 않은게 인스타 등 sns로 허영심 자체가 삶의 활력소인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거 채운다고 줄서서 예약할 사람들이 부지기수여서 향후 4~5년간은 꾸준히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을 듯 하네요 (한끼에 수십만원 식사를 매주 매달 한다고 하면 대부분이 거부할 거지만 일년에 한번이고 이걸 하기만 하면 sns로 두고두고 자랑할 수 있는 거리가 생기는 거니 선택에 망설임이 별루 없죠)
MOVE_HUMORBEST/1780603
랄프파이즈 주연의 '더 메뉴'라는 영화가 있음. 그게 파인다이닝 영화의 최고봉임.ㅎㅎ 디플에 있음.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정해질 뿐. 그 가격 그 구성으로 사 먹을 사람 있으면 유지되는거고, 없으면 망하는거고. 욕할 필요가 없음. 맛이 없으면 욕할 순 있겠지만 ㅋㅋ
지금 시점에서 안성재 쉐프의 모수에 가서 먹는 사람들은 거기서 '고기가 이븐..', '채소의 익힘', "보류하겠습니다." 같은 드립만 치고와도 간 목적의 반은 달성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안성재가 격투기 10년수련했다는 얘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