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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하지 마세요. 헌재 기대하지마시구요. 지금까지 평의만 계속 하는 이유 뻔합니다. 기각결정의 3명이 나왔기 때문에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하는 고민일 뿐이라고봅니다. 판결날짜 결정 나왔어도 벌써 나왔어야 합니다. 아직까지 안나온건 사회적 혼란을 염두해둔 눈치보기일 뿐이라고 봅니다. 상식이 통하지 않는 대한민국입니다. 상식이 비상식으로 기울어 버린 대한민국이란 말이죠. 그럼 왜 기각이라는 결정을 할까? 극우는 서부지법 쳐들어가는 만행을 저지를 정도로 정신분열자들이 모여있죠. 어떤일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기때문에 기각을 할것이고 반면 진보? 쪽 사람들은 "그래 기각해도 뭐 촛불이나 들겠지 쳐들어가진 않곘지" 라는 생각에 그냥 기각이 낫겠다 싶을겁니다. 단, 오늘이나 내일 판결날짜 잡고 11,12일중에 주문을 한다면 파면일 겁니다. 14일 주말 판결문을 주문 한다면 기각이구요. 부디 변수가 발생되어 상식이 비상식을 이겨내는 일이 벌어졌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담아 봅니다.
곧 어디로든 처가 식구들과 함께든 따로든 도피하겠군요. 정치적 망명이니 뭐니 하면서요. 이미 쥴거늬 일가가 미리 빼돌린 외화만도 조단위는 될텐데 그거 믿고 도망쳐서 다른 선배(?) 독재자들 호화롭게 사는 것처럼 살 꿈에 부풀어 있지 싶네요. 남은 찌끄래기들은 저것들 도망친 후에 덜렁하니 남겨져 후환을 치러야 할텐데 갸덜은 뭘 믿고 그 즤랄인가.. sky보내봤자 저딴 짓이나 덜렁덜렁 해대는 거 보면 일부 학부모님들은 현타 씨게 오겠네요.
온국민이 탄식과 한탄이 올라오는 하루입니다 없는 법도 만드는 놈들이 그리 호락할까요
헌재와 검찰이 잘한것이라곤 그놈들의 그간 해왔던 개 짓거리의 정점을 이번에 적나라하게 보여준게 전부 일뿐 만민 법앞에 평등 해야하는데 지들 입맛 따라 찍어먹으면 그게 법이냐
탄핵인용안될거 같음 대놓고 모든게 있는데도 인용각하할거같은게 눈치보는게 너무 많아졌음 집회의 자유도 좋은데 재판관들도 헌재앞에서 탄핵반대외쳐대는데 어떻게 영향을 안받겠음 탄핵 각하나면 앞으로 수없는 명분없는 계엄이 발동될거 같음 선례가 있으니 자기들도 처벌 안받는다고 여길것같음
MOVE_HUMORBEST/178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