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초반 몇 편만 보고 뭔가 말랑말랑하고 지루해서 하차했다가
최근에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 10편인가 부터 막 이야기가 급전개를 하더니
며칠동안 하루에 두세편씩 보고 이제 두 편 정도 남겨 놓았네요.
중간 중간 울컥울컥 했던 적도 몇 번 있고, 선한 이들이 펼치는 훈훈한 모습에 미소도 짓게 되고...
저 암울한 시기에 태어난 우리 선대 분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안타깝고 처절했을까 생각하니 감정이 좀 북받쳐 오르더군요.
김태리배우 한복입은 새초롬하고 단아한 모습과 김민정 배우의 구한말 모던 스타일의 맵시도 잘 대비되어서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안보신 분들은 한 번 봐보시길 권합니다. 초반 지루한( 제 개인적으론) 회차만 좀 지나면
캐릭터들에 몰입이 되기 시작하면서 재미가 급상승합니다.
이미지 : 극중 유진초이(이병헌)와 고애신(김태리)이 뉴욕에서 30개월 할부로 산 스마트폰을 보며 즐거워하는 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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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이제 8화 보고 있는중인데... 기대되네요... ㅎㅎㅎㅎ
한번 보면 끝까지 정주행은 반드시 하게 되지만 2회차는 무조건 머뭇거리게 되죠.. 너무 보는게 힘들다고 할까나.. 마음이 아픈것을 넘어서 괴롭다고 표현하는게 맞을듯..ㅜㅜ 그래서 정주행하고 나면 유투브 숏츠로 그냥 짤만 감상하는 낙으로 살죠ㅋㅋㅋ
아.. 너무 감동적인 드라마 였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