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들을 살인미수를 저지를 범인을 옹호하는 살인광 집단으로 봅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불법적으로 누군가를 해치려 하는 자를 보면 반감이 일어나는게 정상이고 그사람이 처벌받길 원할겁니다
헌데 윤석열이 사람을 해치려 했던 수많은 증거가 나오고 있음에도 그들은 윤석열을 옹호하고 탄핵 반대를 주장합니다
그런 그들이 일반 사람처럼 보이나요?
그들은 광주 학살 사건이 또다시 일어나도 윤석열을 지지할 예비 살인마 집단이고
도저히 같은 국민으로 인정할수 없단 말입니다...
누군가 나에게 칼을 겨누고 있는데 그 칼 겨눈 사람을 같이 더불어 살아야 하는 존재로 인지할수 있겠냔 말이죠...
누군가는 그들과 공존하며 같이 살아야 할 존재라고 말하던데
전 공감 못하겠습니다...살인 미수자를 지지하는데 어떻게 같이 공존해야 할 존재들로 인지하고 살수 있겠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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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시절 서북청년단 같은 사람들이죠.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언제든지 민간인 학살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자들입니다. 내란 수괴를 처리하고 나면 내란 선동, 동조한 인간들도 싹 다 찾아내어 법으로 처벌해야 합니다.
정말 소름 끼쳐요... 상황만 되면 언제든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갈 것들이 대놓고 저렇게 집단으로 몰려 다니고 있다는게...
21세기 서북청년단 맞죠
세뇌가 그렇게 무서운겁니다 더 무서운건 그런 이들 중에 가족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겐 한없이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일 수도 있는거죠 그렇기에 법이 있는겁니다 차근차근 절차대로 싸그리 처벌해야됩니다
MOVE_HUMORBEST/1776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