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미께레 | 02:32 | 조회 1125 |오늘의유머
[12]
97%충전중 | 02:31 | 조회 780 |오늘의유머
[0]
★망붕™ | 01:47 | 조회 664 |오늘의유머
[0]
근드운 | 01:41 | 조회 548 |오늘의유머
[9]
off스위치on | 01:20 | 조회 343 |오늘의유머
[2]
변비엔당근 | 01:17 | 조회 679 |오늘의유머
[2]
거산이도령 | 00:58 | 조회 615 |오늘의유머
[2]
고양고양 | 00:58 | 조회 938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00:57 | 조회 1313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00:37 | 조회 1042 |오늘의유머
[4]
愛Loveyou | 00:36 | 조회 982 |오늘의유머
[1]
변비엔당근 | 00:35 | 조회 901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5/01/02 | 조회 813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5/01/02 | 조회 423 |오늘의유머
[3]
호머심슨차남 | 25/01/02 | 조회 823 |오늘의유머
댓글(4)
아기 키울 때 생각나서 눈물이 핑 도네요ㅠㅠ 만삭때는 임산부 뱃지 하고 있어도 대중교통서 양보 거의 못받았는데 아기 안고 다니니까 정말 많은 배려를 받았어요 저도 그렇게 할거에요!!!
아기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은 존중해 줄 수 있지만 아기를 가진 부모를 배려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네요... 이미 아이들이 다 초중고라서 그런게 없지만... 와이프님 임산부 시절 자리 양보 받은게 손에 꼽았다는게 참....
MOVE_HUMORBEST/1772209
그러게요... 혐오의 시대 라고 하지만 정작 내 옆의 작은 정은 그냥 묻히고 지나가고 남한테 해코지 하고 피해주는건 뉴스나 유투브에 도배하듯이 나오니 점점 더 혐오에 오염이 되고 있는거 같습니다. 세상 살다보면 이상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걸 느낄수 있는데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