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감동브레이커 | 13:36 | 조회 3694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13:16 | 조회 1796 |오늘의유머
[3]
감동브레이커 | 13:06 | 조회 1857 |오늘의유머
[0]
강릭 | 12:57 | 조회 610 |오늘의유머
[5]
쌍파리 | 12:39 | 조회 501 |오늘의유머
[10]
감동브레이커 | 12:26 | 조회 947 |오늘의유머
[8]
라이온맨킹 | 12:25 | 조회 773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12:09 | 조회 1115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11:39 | 조회 1109 |오늘의유머
[7]
우가가 | 11:28 | 조회 1379 |오늘의유머
[9]
89.1㎒ | 11:25 | 조회 676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11:24 | 조회 1360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09:58 | 조회 1561 |오늘의유머
[2]
깜동여우 | 05:58 | 조회 601 |오늘의유머
[2]
디독 | 05:04 | 조회 776 |오늘의유머
MOVE_BESTOFBEST/473681
봉합한 자리 고름 색도 못 알아보는 의사도 있습니다. 외과의라고 하면, 수술하고 봉합한 자리가 제대로 낫고 있는지 정도는 알아볼 수 있어야 정상일텐데. 그거 물어보면 "설명해줘도 못 알아들을 거" 운운하는 의사도 실제로 존재하더라구요.
이거 리얼이면 의대증원 굳이 안하고 간호사분들 의사 시키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