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튼튼이아빠 | 21:26 | 조회 243 |SLR클럽
[6]
[∴]술퍼마리오 | 21:26 | 조회 311 |SLR클럽
[10]
물굽이 | 21:08 | 조회 915 |SLR클럽
[6]
Doyoulatte | 21:04 | 조회 824 |SLR클럽
[6]
Blessed | 21:03 | 조회 1222 |SLR클럽
[10]
튼튼이아빠 | 20:55 | 조회 349 |SLR클럽
[9]
좋은칭구 | 20:38 | 조회 836 |SLR클럽
[20]
농촌이쑤신 | 20:33 | 조회 319 |SLR클럽
[13]
jakencake | 20:43 | 조회 522 |SLR클럽
[11]
InterG | 20:24 | 조회 444 |SLR클럽
[6]
rogust | 20:25 | 조회 531 |SLR클럽
[11]
재욱 | 20:19 | 조회 1084 |SLR클럽
[8]
alltopics | 20:21 | 조회 1169 |SLR클럽
[9]
튼튼이아빠 | 20:11 | 조회 513 |SLR클럽
[7]
rogust | 20:04 | 조회 530 |SLR클럽
4자 넘으니 체력은 운동히는만큼 유지가 가능한데 아픈곳이 생기니 낫질 않아요
확실히 오래걸리는거 같아요
최대한 안전하게 운동해야하는데 복싱을 좀 하다보니 잔부상이 있네요
25세 부터 체력은 저하되는걸로 느낍니다.
20대 초반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운동 운해도 건강하게 사는 분도 계시고..
부변에 한분은 운동하고 등산 매주하고 담배 술도 안하는 분이
하루아침에 급사로 돌아간분도 계시고..
또 아시는 어르신분 삼형제는 모두 소세포 폐암 으로 삼형제거 다 같은병 으로 돌아가시구..
물론 운동하면 좋지만 태어난 유전자도 상당히 영행을 받는거 같아요.,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지만 운동자체로도 좋은 취미가 되는거 같습니다.
40세부터 저하가 오고 45세 되면 눈이 안보이고 이빨에 문제가 생기는등 심각함을 느끼게 됩니다.
50대 되면 각종 관절에 문제가 발생해 병원에 가게되고,,,,혹시 심각하게 운동 하셨따면 좀더 빨리 관절 문제를 겪게 될겁니다.
관절은 항상 신경쓰이더군요
사실 잘 관리하기도 힘든게 관절이라
갠적으로는 45 넘으니 운동을 꾸준히 해도 체력 저하가 느껴지더군요
자전거 많이 탔는데 장거리 라이딩은 이제 대리만족만
장거리 라이딩이면 진짜 운동량이 많긴 하겠네요
55세부터 급격히 떨어짐
개인차는 있겠지만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술이 취하면 힘이나면 젊은 것이고 술이 취하면 피곤하면 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벽3시에 예쁜 여자들 있으니 나오라고할때 나가면 젊은거고 피곤하다고 하면 늙은거라는 말과 비슷한거네요
79입니다.작년까지는 60km정도 자전거라이딩.동호회 풀코트농구를 했었는데 올해 한 번 다친후(햄스트링) 좀 쉬었더니 체력을 올리지 못하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