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 책방 직원 폭행.. 진짜.. 로?(팔, 갈비, 척추뼈 부러짐) +20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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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자놈이 (25살이라고 하던거 같던데..) 책방 여직원을 폭행해서..

갈비뼈 척추뼈 왼쪽팔이 부러진 사건입니다.

수사과정에서 이념이나 성향이나 그런건 없다라고 했는데..

진짜.. 없을까요?

그리고 폭행 사건에서 척추뼈가 부러지는건 저도 거의 처음 보는거 같은데.. 저정도면.. 죽일 의도가 있었다고 봐야하는거죠?

그리고.. 20대 왜 저럴까요?






진짜 저는 20대 60~70대는.. 궤를 같이 한다고 봅니다.

이유는 말 안하겠습니다.

진짜 일베 팸코 같은곳은.. 이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봄..

20대 남자 60% 다 배려놨음..

이제 ㄱ ㅑ 들은 고쳐서도 못쓴다고 생각..

가능하다면 인구 구성에서 딱 거기만 짤라다가 버려야 한다고 까지 생각듬..

아니.. 뭘 어떻게 사람을 패야.. 팔뿌러지고 갈비뼈 부러지고 척추뼈가 부러지지?

그냥 저항 못하는 상황인데 밟았다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딱 경호원있을때 저랬으면... 그래도 자기가 그렇게 쳐 맞진 않앗겠지만..

딱 누구한테 그 여직원 맞은것처럼 쳐 맞아봐야..

그래도 정신 못차릴꺼 같긴 하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 도를 넘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