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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뭐 민폐인가여. 빈자리인데
비행기 개색히들 무슨 닭장에 닭싣어가는것도아니고 좌석을 젖같이 해놨으니 저래도 됨!!
뒤에 사람 없으면 문제 없죠..
상관없음
저렇게 실려가봄...
승무원이 안내해줘서...
많이 아팟음
빈자리 추가금 내고 눕던가 저게 뭐하는 짓이냔
저러다 사고라도 나면 항공사한테 책임지랄듯
민폐아닙니다. 사람없는경우 저렇게 하는거 자주봅니다.
어차피 빈자린데 뭐~
벨트 맬 시간만 메고 있고 있고, 아닐땐 저러고 있음 개꿀~
난기류때만 아님 괜찮을꺼 같네요
빈자리에 저리하는건 민폐 아니다에 250원 겁니다!
다만 이륙전 난기류 있을수있으니 벨트하라고 하는데,
혹시 난기류만나서 떨어질수 있....
저딴거 꼴베기 싫으면 의자사이에 턱을 올려서 제작하면 됨. 좁은좌석 사람간 간격도 만들어주고 경계도 생김
25년전 아시아나 타고 호주를 저렇게 갔었네요
스튜어디스가 유학 간다고 칫솔과 치약도 엄청 많이 챙겨줬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