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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전 안불럿단
그러셨군요
부모가 생존해 계시면 조부모상은 어지간하면 그냥 넘어가심이..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와서 그냥 자리만 채워주고 시끄럽게 떠들어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연락은 하셨었군요.
몇명만 한걸로 기억이 나네요. 가장 가까운 친구. 제가 상주였으니까....
아.. 그러셨군요..
친구 외조모상에 두번 갔다왔네요ㄷㄷㄷ 많이부르진 않았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가까운 친구끼리는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같이 모여 술한잔 거들고 이야기했던것 같습니다.
조부모님은 원래 알고 있던 친구들 말고는 안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