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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전력, 신고당한 피의예정자들은 앞으로 AI로 추척해주길 바란다.
경찰을 부르지 ㅠㅡㅠ
그런데 저것도 살아 남은 여중생 친구의 진술이기 때문에 뭐가 맞을지 아직 모름
근데 좋아하는 여중생은 건들지도 않고 친구들만 쥭였네 ㅡ.ㅡ
좋아하는 여중생도 죽었음...
살아남은건 친구..
여중생이 왜 모텔을가.
저도이게궁금 부른다고 가다니..애들끼리왔는데 들여보내준 업체도. ㄷㄷㄷㄷ
아직까진 일방적인 주장.
아니근데 좋아하는 여중생 부르려고 가면서 흉기를 왜 구입해요??
그런 억측을 불러 일으킨 범인은 따로 있음.
자극적인 내용만 짤라서 퍼나르는 사람들..
정황과 증언이 안맞는 상황이라 지켜봐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