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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불러주세요
거 어딥니꽈?
매일 가능
거 형님은 같이 좀 모십시다~~
비둘기러기
저도 겪어본바 자존감 내려갑니다.
돈만 바라는 동생이고 싶지 않아 평소에도 연락드리고 생일이면
운동화도 사드리고 케잌도 사서 생일 축하도 해주고 하면서 술 말고 운동도 같이 하고
건강도 챙겨 드리려고 하는데
그분은 딱 자기 스트레스 푸는 용도로 제가 필요 했던거 같더라고요
(하대 당하는 느낌이랄까?)
안부 전화해도 대충대충 받고
제가 점점 거리를 두고 연락도 안했어요
우와 좋겠다 싶지만 저같은 성향의 사람은 안맞더라고요
사람 돈보고 만나는게 저랑은 안맞나봐요
아 그리고 ㅋㅋㅋ
비둘기가 아니라 기러기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재산 자랑하면서 쏘지 않은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대충 송강호 거기가 어딥니까
절대 안함
제가대신할게요
꼭 내 주변에만 저런 사람이 없다는,,,나이가 어려도 형님으로 모실 자신 있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