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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업체로는 옮기는게 아닙니다.
외국업체는 그냥 순식간에 사업부 접어요.
리스크가 큰데, 뭐하러...
다행히 신규 사업은 아니고 기존사업팀장을 뽑는거라 사업부가 날라갈 리스크는 없는것 같습니다
일단 국내이고 작더라도 재무가 튼튼하면 괜찮습니다.
그런데 외국계는 해고를 거의 밥먹듯이 하기에 타격이 있을 수 있을것 같아요.
재무상태는 나쁘지 않은데 이직해서 눈에 띄는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으면 저도 참 고민이 될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참 정답은 없는데...
위에서 계속 말하는 것처럼 외국계는 안정적이란 측면에선 위험성이 높죠. 뭐 해외영업이라니 그 케바케 상황은 더 잘 알고 있겠지만
네 정답은 없는게 맞습니다. 다만 나이먹고 이직을 도전 하는게 괜히 두려워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