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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쓰레기들이 저런짓해서 돈을 번다는게.. 참..
저런걸 뻔히 알면서도 보는 애들이 더 한심함...
평소에 하는 언사만 봐도 제정신들이 아닌게 눈에 보이는데 저걸 속고 앉아있네요./
가세연이 뻔히 저런애들인줄 알면서 이모가 조카팔음
안타까워요. 고인의 의사는 묻지도 않고 자기 멋대로 억울함 풀겠다고 악마같은 놈들한테 갔다는게..
남은 두놈도 얼릉...
욕들을 얼마나 쳐 먹었는지 명줄도 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