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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엄마편
1년은 시발련아 좀 심한정도가 아니고 미친놈년이잖아
그리도 내가 말했지 쌍욱스가 쌍욱스 낳는거라고 아빠가 저지랄이니까 딸도 똑같은거야
아니 그럼 치우라고 말을하지 1년을 버텨??
정신병자
글 내용을 읽어보면,,,
그 전에 수도 없이 말을 했겠죠...
아무리 말해도 들어쳐먹지를 않으니까.. 마지막 기회로 1년의 기회를 준 듯..
저도 엄마편,,,,
마루바닥에 휴지 떨어진거를
안집고 살짝 건너뛰는 남편에게
정 떨어져서 이혼했다는 여성 본적있음...
이런거 우습게 볼게 아님..
저 스트레스를 받느니 그냥 내가 치우고 말지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