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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의 어머니를 높여 부를 때는 '자당'
춘삼이
저정도면 대충 찍어도 맞을듯..
보기가 너무 쉽네요....
잊혀지는 우리말이죠.. 어째 그런말들이 한두개뿐일까요
시대가 변합니다. 거기에 맞춰 살아야죠..
살아계신 상대편 아버지 = 춘부장...
아직 봄날을 즐기는 어르신이란 뜻인데 이젠 잘 안쓰죠.
말도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