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집 왔는데 5살 여자애 바로 옆에서 쌍욕 파티 ㄷㄷㄷ +299 [15]

댓글(15)

• 南海人 답글달기

  못배운 것들이거나
  
  가정교육이 개판이거나
  
  일베 이거나
  
  2찍이거나 ..

• 울음을참는희극배우 답글달기

  저는 얘기 합니다. 애기들 있어서 그런데 말씀 좀 가려해 달라고.

• 북한산똥싸개™ 답글달기

  결혼 전에 저런 상황에서 오지랖질 하다가 와이프 속을 허도 썩여서 각서 썼네요.

• [西風]-날아라 답글달기

  가서 정중히 자제햐줄것을 두번이나 이여기 했는데 노인네 니중에 쫏아와서 쌍욕 박더란 -_

• 꽃보다오디 답글달기

  저 주도로 안 먹을거면 제가 가서 먹겠습니다!

• 북한산똥싸개™ 답글달기

  드리고 싶네요 ㄷㄷㄷ.저는 참치는 아카미만.

• 환장맨 답글달기

  얘기 해야죠 가서

• 북한산똥싸개™ 답글달기

  제가 가서 얘기하면 부모가 참는데 네가 왜???
  
  이러죠 ㅠㅠ

• 불법체류자 답글달기

  저 사는곳에 그런 멍청이들 많습니다. 그사람들의 수준이 보이는..

• 북한산똥싸개™ 답글달기

  한국은 어딜 가도 똑같죠.
  
  의사 교수들도 술만 들어 가면.
  
  와이프 직장이 서초동 법원가인데 저녁에 식당 가면 법조인들 대단 하다고 하네요.

• 지식관리 답글달기

  …
  
  
  
  새벽에 애들 데리고 속초로 달렸는데,
  
  아침 먹을 곳을 찾다 들른 곳.
  
  
  
  욕은 아닌데…일전에 따먹은 애 맛이 어떻다 저떻다…
  
  
  
  가족들 테이블 여룻 있는데…

• 튼튼이아빠 답글달기

  진심 한심하네요..

• 북한산똥싸개™ 답글달기

  하는 얘기 들어 보니까 두 놈 다 애 아빠네요.
  
  진짜 한심함의 결정체네요.

• 튼튼이아빠 답글달기

  오늘은 회를 드시는군요.. 맛나게 드시고 약주는 조금만..ㅎㅎ

• 북한산똥싸개™ 답글달기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요 ㅎㅎㅎ
  
  자게에서 부르스님과 튼튼님 글을 일부러 찾아서 봅니다. 육아와 가정사에 큰 배움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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