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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판매캐첩 자체가 설탕덩어리라 무의미..
하인즈 한번 드셔볼께요
이게 어려서부터 먹던거라...
바꾸기 쉽지 않습니다...
익숙한 맛을 찾는
청×원인가 각진모양 흰뚜껑 색은 더 검튀튀하며
맛 진짜 없음
이걸로 그냥 끝
캐첩은 하인즈 입니다.
하인즈 먹다 먹어보면 별루죠..
하인즈미만 잡이죠
케찹은 하인즈죠
저도 하인츠가 갑입니다.
토마토 함유량 자체가 달라서 맛의 진하기가 다릅니다....
하인츠 먹다가 오뚜기 먹으면 밍밍합니다.
페스트푸드점 원가절감의 시작이 케찹 하이즈 오뚜기로 바꾸는거였죠 하인즈가 맛있긴함 ㄷㄷ
오뚜기 먹다가 하인즈 먹으면 케챱이 신선한 토마토로 만든 거구나 하게 돼죠.
뭐야 횽들 왜이리 단합력 좋음? ㄷㄷㄷㄷㄷ
오뚜기 파 없나용?
저도 하인즈보단 오뚜끼가 좋음
저도 맛알못이라 오뚜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