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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500원 시절이 얼마전 같은데..
3배라니..
공항이라고 하니 ㅋㅋㅋ
아직도 1개 100ml 420원
지나가는 롯데음료 배달차 (식당납품) 에서 개당3백원에 한박스 샀던 기억이..
물가가 잘 오르네
레쓰비가 고급진 음료였구나
대량으로 사면 아직도 200원대에 삽니다.. (어쩌다보니 달마다 300~500캔씩 사거든요 ㅋㅋ)
코로나 전에는 100원대였는데.. 씁..
3500원은 선을 넘는거 같은데....
에? 몬스터 보다 카페인이 많다고?
공항장애 오것네요....거즘 3배는 받는듯...
선넘류
ㅎㄷㄷ
공항 임차료가 엄청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원인도 있지 않을까요
공항에서 마시는 것은 우아한 값어치와 셀카값이 포함된듯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