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큰일 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13 [14]

댓글(14)

• 팔공공청공청공 답글달기

  외국에서 잘 나가는데 글쎄...

• yuka 답글달기

  평생갈줄 아나보죠?

• ㄷㄷ맨 답글달기

  잘나가는데 왜 매출은 하이브 전체에서 5%인지

• 짱깨out!!!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얀 답글달기

  외국에서 잘 나가봤자 ~ 국내에 기반이 없으면 음악이 됐던 뭐가 됐던 뜰수가 없어요
  
  방탄이 외국에서 그렇게 잘 나가도 국내활동 열심히 하는것만 봐도 ㄷㄷㄷ

• ▶911_turbo◀ 답글달기

  개저씨들 일하네

• 지랄하고자빠졌네 답글달기

  자업자득이라
  
  
  
  큰일이라기에는...

• ayus 답글달기

  
  

• 5년짜리가^겁이없어 답글달기

  예술인에서 재적 선언이라고 봐도 무방

• ∑ⓔlittlboy™ 답글달기

  순간님이 이글 싫어 합니다...
  
  
  
  내려주세요...는 개뿔...
  
  
  
  남이 키워놓은거 꽁으로 먹을려는것들은 다 망하게 해야 됨...

• 나인뮤지스 답글달기

  요약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최근 대중음악산업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탬퍼링(아티스트와 기획사 간 계약을 무효화하려는 시도) 사례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를 근절하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선언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탬퍼링 문제
  
  
  
  피프티피프티 사건 및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관련 의혹을 예로 들며, 탬퍼링이 대중음악산업 전반에 만연해 있다는 점을 지적.
  
  이러한 사례는 대형 기획사에서도 발생할 수 있어, 산업 전반의 신뢰를 위협하고 있음.
  
  문제의 심각성
  
  
  
  기획사들이 아티스트 발굴과 프로듀서 고용을 꺼리게 만들고, 투자 유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음.
  
  일부 아티스트들이 전속계약을 무시하고 새로운 기획사로 이적하면서 문제를 가중시킴.
  
  협회의 요청 및 조치
  
  
  
  민희진 전 대표는 탬퍼링 의혹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
  
  뉴진스는 기획사와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결하되,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해야 함.
  
  국회와 정부는 대중음악산업 특수성에 맞는 법적 제도를 마련할 것을 촉구.
  
  써클차트에서 탬퍼링 의혹이 있는 아티스트 및 기획사의 데이터를 배제하는 방안을 검토.
  
  산업 전반의 우려
  
  
  
  피프티피프티, 뉴진스, 첸백시 사건 등 유사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주요 기획사들이 여론전을 통해 산업 이미지를 훼손하고 있음.
  
  이러한 갈등은 대중음악산업의 분열과 공멸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감정적 대응을 지양하고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함.
  
  협회는 대중음악산업의 질서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정삼솔 답글달기

  ?? : 투자금 이상 벌어줬으니 우리를 놔줘야 한다

• james han 답글달기

  삼프티 때도 아무런 입장 없던 협회에서 움직인다는건......
  
  민씨, 뉴진스는 완전이 끝났다라나는 야기......
  
  이정도면 삼프티보다 더 나락 가겠는데......뉴진스야 언능 줄 바꿔타.....안그럼 니들
  
  전부 죽어.....

• 키다리아저씌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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