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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뭐 비슷하니까 이 폐급정권에 들어갔겠지만,
누울 자리를 잘 보는 것도 삶의 행로를 결정하는 데 참 중요한데...
마지막 남은 양심이라도 있으면 모든 진실을 밝히고 반성하며 보내시길.
반면에 계엄성공하고 권력에 빌붙어 호의호식했을 생각도 해야죠 역사에 교본으로 남게 사형!
반대하며 경찰 병력을 이끌고 국회를 보호하며 계엄군을 막았다면 영웅이 될수도 있었겠지만 그정도 사람이면 명신이가 임명 안했겠죠 순간의 선택이 결국 내란범으로 역사에 박제될겁니다
내란을 했으면 수갑찰 각오도 했어야지
캐삭빵 졌으면 감수 해야지
계엄 성공했으면 지금 같은 태도였을까..
많은분들이 아니라고 생각하실듯..
청장되고 국회나와서 답변하는 꼬라지 보니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음...
결국 사필귀정...
나같으면 단호하게 헌법파괴 명령 거부하고 사표쓰고 나가겠다..
그랬음 나중에 뭘 해도 한자리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