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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ㅜㅜ
그래도 가장 재밌던 세대 아닐까요? ㅎㄷㄷㄷ
일주일에 한시간씩 교련복에 각반차고 고무총 들고 총검술도 배웠다능...
그건 7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아..그러고 보니..교련 마지막 세대..ㅠㅠ
제가 딱 그 세대인데 한편으로는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은 세대 아닐까요. 우리 윗세대는 진짜 생활이 힘들었고 아래 세대는 직장도 구하기 힘들고 결혼도 힘들고... 가장 복받은 세대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우리 스타는 미친듯 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