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넥슨은뱀을뿌려라 | 24/11/28 | 조회 326 |SLR클럽
[0]
((|))양파 | 24/11/28 | 조회 277 |SLR클럽
[2]
멋쟁이양^^!! | 24/11/28 | 조회 321 |SLR클럽
[1]
오랄그래퍼 | 24/11/28 | 조회 241 |SLR클럽
[1]
왓더뽕크 | 24/11/28 | 조회 321 |SLR클럽
[3]
SLR회원 | 24/11/28 | 조회 141 |SLR클럽
[6]
그니께 | 24/11/28 | 조회 312 |SLR클럽
[6]
박가네 | 24/11/28 | 조회 235 |SLR클럽
[8]
두근♥ | 24/11/28 | 조회 402 |SLR클럽
[13]
후니아빠™ | 24/11/28 | 조회 402 |SLR클럽
[6]
혼의빛 | 24/11/28 | 조회 354 |SLR클럽
[14]
뽀통령™ | 24/11/28 | 조회 362 |SLR클럽
[7]
色水河高十語 | 24/11/28 | 조회 879 |SLR클럽
[7]
시나매 | 24/11/28 | 조회 970 |SLR클럽
[8]
시골영감 | 24/11/27 | 조회 418 |SLR클럽
댓글(7)
ㅜㅜ
그래도 가장 재밌던 세대 아닐까요? ㅎㄷㄷㄷ
일주일에 한시간씩 교련복에 각반차고 고무총 들고 총검술도 배웠다능...
그건 70년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아..그러고 보니..교련 마지막 세대..ㅠㅠ
제가 딱 그 세대인데 한편으로는 가장 혜택을 많이 받은 세대 아닐까요. 우리 윗세대는 진짜 생활이 힘들었고 아래 세대는 직장도 구하기 힘들고 결혼도 힘들고... 가장 복받은 세대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우리 스타는 미친듯 했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