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빠꿈아재 | 24/11/26 | 조회 1645 |SLR클럽
[20]
사연무새 | 24/11/26 | 조회 1571 |SLR클럽
[16]
사랑사랑사랑 | 24/11/26 | 조회 845 |SLR클럽
[15]
KAMS™ | 24/11/26 | 조회 1294 |SLR클럽
[7]
카카오 | 24/11/26 | 조회 691 |SLR클럽
[13]
바이스로이 | 24/11/26 | 조회 835 |SLR클럽
[24]
가을모습 | 24/11/26 | 조회 1486 |SLR클럽
[11]
워렌존버 | 24/11/26 | 조회 960 |SLR클럽
[13]
KAMS™ | 24/11/26 | 조회 909 |SLR클럽
[12]
(주)검찰 | 24/11/26 | 조회 1059 |SLR클럽
[13]
KAMS™ | 24/11/26 | 조회 1018 |SLR클럽
[8]
honGGoony | 24/11/26 | 조회 1811 |SLR클럽
[16]
SugarB | 24/11/26 | 조회 1080 |SLR클럽
[6]
fullestlife | 24/11/26 | 조회 1303 |SLR클럽
[24]
이승탈출넘버원 | 24/11/26 | 조회 1038 |SLR클럽
댓글(24)
폐차는.. 더 마음이 아플거 같에요..
쏘나타 이십년 넘게 타고 다니다가 폐차가 되었는데 가끔 뉴 이에프 쏘나타
지나가면 옛날 생각이 나긴하네유
사람 마음이 다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ㅠㅠ
전 여친은 현 여친의 만족감에 따라 기억이 달라짐.
그게 맞긴한데 이상하게 오늘은 좀 심숭맹숭 하네요..
나의 올드 SM5 520V 진주색.. 지금도 아주가끔 지나가는 차를 볼때마다 세컨카로 들이고 싶다능
그래도 ㅋㅋ 웃으며 셀레이실 듯
저는 아직도 보낸 차량의 쓸쓸한 엉덩이를 잊지 못합니다.
차를 네번 팔아봤는데 팔때마다 이별하는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마음이 찡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