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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ㅎㅎㅎㅎ 나락가는구나
가장 안타까운건 본인들인데 감나라 배나라
정우성은 안타깝지 않은 거 같은데요...문가비과 그 아이가 안타까운 것이지요...물타기 하지 맙시다.
뭐가 물타기죠?
말못한것 같아보임요?
정서상 남들눈에 안좋다구요????
그건 대중이 판단할일 인기떨어지면 정서상 안좋았다 볼수는 있겠지만 자게가 전부는 아니지만 다들 잘한 결정이라 보는것 같은데요
글쓰시는분들 상당수가 다른의도로 쓰는건 봤지만 댓글은 정우성에 호의적이에요
문가비가 안타까울 이유가 있나요.
본인들의
"결정" 자체는 잘 한 거라고 다들
생각하는 것 맞아요
하지만
정서상 남들눈에 안좋은거 역시
맞는거 부정못하지않나요?
물론 정우성이나 그 여자분이나
우리같은 일반인들의 "정서" 를
뭐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만은
일반적인 국민들의 정서 로는
결정 에는 박수를 보내지만
아이가 짊어지고 가야할
그 시선들 자체는 어쩔 수 없는거
아닐까요?
그냥 가십거리고
씹어대는 인간들은 논외로 하구요
그동안 쌓아 두웠던 이미지랑 너무 다른 횡보라 사람들이 그러는거 결국 난민을 위해 앞장 서던것도 다 가식이였던
안나오려나보네 ㅋㅋㅋㅋ
누가 아쉬운지 것지 모르겠네요!!
영화제야 오라는 데만 가도 됨.
복잡한 사생활 -> 단순한 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