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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잘 나가는데 인기곡도 없고 금전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한 가수들이 대개 이 부류인 듯.
부자는 못되더라도 어디 가서 굶어 죽지는 않을 재능의 소유자들.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다른글에서 나얼과 같은 느낌이라고 썼었어요. 분명 좋은 가수고 멋지고 훌륭한 가수는 맞는데...
올림픽에서 신기록 달성하는 느낌으로 노래를 해서... 노래인지 신기록갱신류인건지 헷깔릴때가 있어요
딴거보다 벤딩이 너무 과함.
보통 다른 가수들이 “도오~레~~~~”라고 부를걸 “도오오오오오오오오오레~~”이렇게 부름.
너무 노래를 과하게 부름.
경연 프로그램에서 점수 잘 나오는 이유인 듯.
테크닉은 인정이나 쉽게 질림류
지저분한 애드립에 막연한 호기심을 보인 일부 즈질 대중들이 호응을 하니 소속사 대표나 피디들이 아! 이거구나! 해서 애드립이 남용되기 시작한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