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이카와) 갑옷씨들은 모 유튜버가 말하는것과는 달리 선한 존재라고 생각함
당장 자주 나오는 갑옷씨들만 봐도 포쉐트는 주연 3인방과 친하고, 라멘 갑옷씨는 아르바이트생인 시사를 잘 돌보며 제자로 생각해 주고, 노동 갑옷씨도 말썽쟁이 모몽가를 잘 대해 주는 둥 확실히 성품 자체는 매우 선함
문제는 이 세계가 그렇게 친절한 세계가 아니란 거지. 당장 기근이 들었을 때도 아노코가 먼작귀를 잡아먹은 후에야 기근이 해결되는 걸 보여줬고, 이는 정상적인 시스템 회전을 위해서는 먼작귀의 희생이 필요하다는 말이됨. 실제로 기근이 들었을 때는 먼작귀들이 상당히 힘들어하는 등 인프라가 위험해짐.
거기다 먼작귀들은 언제든 괴물화가 될 수 있는, 생각해보면 상당히 위험한 존재들임. 대장 갑옷씨가 먼작귀들과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한것도 이게 이유라고 생각됨. 당장 이런일이 일어나면 갑옷씨들이 받는 심적 충격도 엄청날 테니…
하지만 그럼에도 주연 갑옷씨들은 먼작귀를 아끼고, 그들과 친하게 지낸다는 점에서 이들이 선하다는 걸 다시한번 보여줌. 개인적으로 이 세계관이 마음에 드는것도 이런 따뜻함 때문이라고 생각함.







갑옷씨들 음해는 진짜 어그로거나 안분이긴 하지
솔직히 관리한다 어쩐다 해도 먼작귀 족을 확실하게 인격체 대우해주고 있는것 만으로도 착하지
일단 아노코는 귀여우니 무죄임
저 갑옷 아조씨들은 강한감
괴인 나타나면 먼작귀들 인솔하고 도망치는 역할로 나오지 무력 묘사하는 건 없었을걸
쇼츠영상으로 볼 때마 싸우는 모습을 한 번도 못봐서 궁금해쓰욧
선물받은 너클로 애기들 구해준적 있긴함
어디까지나 먼작귀들 자립할 수 있게 도우는 역할로 나오지
괴물 퇴치하거나 기근에서 구휼하거나 이런 역할은 아님
오히려 무력행사해서 먼작귀 도와주는 시마지로나 오데가 이레귤러지
그렇다고 갑옷씨가 사실은 흑막이다! 라는건 나도 에바라 생각함
엥 진짜? 못본 에피에선 그랬구나
성품은 착하고 좋은 사람들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들의 존재목적은 좋은쪽은 아니란거지 뭐...(갑옷 대장씨가 말한거처럼)
그냥 안타까운 세계관일뿐임
보다보면 귀여운 아저씨들
직업으로 생각하면 저런 극한직업이 있나..
어제까지 돌보던 햄스터가 갑자기 유해조수가 될수도 있는데
나쁜 사람은 라멘을 해주지 않아!
사람들이 착한 거지 존재 이유는 안 착하잖아...지들이 토벌 안 다니고 먼작귀족한테 토벌시키잖아...
일제 강점기 때도 나름 친절한 일본 순사도 있었다니깐 머
이렇게 된 이상.. 너도 잘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