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 02:50 | 조회 1587 |루리웹
[4]
그난스 | 26/10/15 | 조회 866 |루리웹
[17]
| 02:46 | 조회 2432 |루리웹
[5]
루리웹-1098847581 | 26/10/16 | 조회 659 |루리웹
[12]
사람걸렸네 | 02:17 | 조회 1926 |루리웹
[18]
호프마니 | 02:45 | 조회 1799 |루리웹
[7]
루리웹-2452007347 | 02:44 | 조회 1037 |루리웹
[5]
| 02:37 | 조회 1501 |루리웹
[11]
| 02:41 | 조회 1572 |루리웹
[13]
루리웹-12273651 | 26/10/12 | 조회 1335 |루리웹
[7]
| 02:00 | 조회 674 |루리웹
[13]
| 02:23 | 조회 1440 |루리웹
[10]
루리웹-1098847581 | 02:25 | 조회 2361 |루리웹
[4]
BlueBeing | 01:58 | 조회 926 |루리웹
[17]
루리웹-1098847581 | 02:28 | 조회 3217 |루리웹
떡집 피자설기하니까 피자설기 산다고 줄서는거 보니
어쨋든 돈에 무릎꿇고 만들어야함
자존심만 갖고못살지
솔직히 자존심이 뭐 대순가 ㅋㅋㅋㅋ
우리도 회사생활하면서 자존심 세워가며 일하진 않는데 ㅋㅋㅋㅋㅋㅋ
나라면 오히려 잘팔린다고 행복했을거같음
사실 디저트 차별화 하기 존나 힘들기도하고
프차 카페도 시즌메뉴 존나게 만들어서 제공하니까...
만들기 어렵지 않고 재료도 구하기 수월하다면
당장 만들어 파는게 최선이지
억지유행이니 뭐니 그런이야기보다 매출이 가장 정확함
억지 = 돈이 됨
자영업자들 살렸지.
이번에 피자설기가 떡집 분들 살리기도 해고
대중 상대로 장사하려면 어쩔 수 없지
하고 싶은 것만 하려면 대중 장사에서 멀어지니까
개인적으로 저 중에서 그나마 맛있게 먹은 건 버터떡 뿐
피자 설기 먹어보고 싶다고 동네에 없다고 흑흑
사실 뭐라도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선 만들어서 손해 볼 건 없긴 해. 두쫀쿠같이 재료가 비싼게 허리가 부러져서 그렇지 버터떡은 좀...너무 생산자 입장에서 만든 억지유행같기도 하고.
버터떡도 뜬거 흐름은 있음
샤오홍슈 같은 중국 SNS에서 먼저 유행탐(주로 상하이에서 유행한거라 그래서 이름이 상하이 버터떡임)
-> 두쫀쿠 다음 타자 찾던 카페에서 뭄
재료 별거없지않냐? 하는데 그게 중요한거임
카페 제대로 하던 집이면 추가 설비도 필요없고 재료도 찹쌀가루만 더 사면 기존에 쓰던거 그대로 쓸수있는데
바이럴빨로 제대로 만든 휘낭시에, 까눌레 가격으로 팔수있디는게 중요 포인트인것
흐름이야 있긴 한데 내가 생각했을 때는 서사가 다른 거에 비해서 좀 빈약한 거 같더라고. 파도를 탔다기 보단 필요에 의해서 발굴한거에 가깝다고 해야하나.
응당 장사하는 자라면 트렌드를 잘 읽어야 한다이.
유행도 규모 보고 들어가야지
두쫀쿠는 안들어가면 손해인 장사였으니 ㅋㅋㅋㅋ
두쫀쿠 같은 경우에는 재료에 비해서 스킬이 생각보다 크게 필요 없었던 게 컸나 싶기도 하고. 진짜 생각지도 못한데서 겁나 많이 나왔지.
내 친구네 카페는 두쫀쿠로 카페소문 제대로 나서 아직도 두쫀쿠 고정구매 고객 있을정도임 ㅋㅋㅋ
버터떡도 틱톡 트위터 유행시작할때부터 바로 팔더니 꽤나 팔리고 ㅋㅋㅋㅋㅋ
본인네 시그니쳐도 계속 팔아야하지만 이런 유행템 나오면 민감하게 캐치해서 파는게 무조건 도움됨
장사하는 목적이 자아 실현과 꿈 로망 같은거면 모를까
돈버는거면 따라가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똑같은거 계속 파는것보단 소비자입장에선 좋지
그래서 맛없는거 파는것도 아니고
유행 적당히 따라갈까 싶은데 딱 열심히 따라가니 따박따박 돈 들어오면 어쩔 수 없지 뭐 ㅋㅋ...
코난 도일도 포기했으니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음
겸사겸사 같이 팔면 좋지
일단 손님이 오게 만드는게 중요하니까
치고 빠지는게 중요한듯 ㄹㅇ
장사는 현실이야
만들기 위해 뭐 비싼 장비를 들여야 된다던지 이런 거면 지금 트렌드 끝물 아닌지 고민 좀 해봐야겠지만 아니면 그냥 트렌드 따라가는 게 낫지. 디저트만큼 트렌드 따라가는 장사도 드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