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동네 아재의 덕질 자랑으로 좋은 일 하고 온 썰
대략 30~50대 분들이라면 당연히 알 그 만화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슬램덩크 입니다.
아직도 불끈불끈한 북산6인방
제가 슬램덩크를 접한 건 중학교 시절이 였습니다.
또한 당시 농구대잔치의 연고전도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었고
MBC 드라마 마지막승부에 여파로
농구 열기는 엄청났었죠. (모든 청소년들이 모여서 매일 같이 농구를 했었습니다)
3:3또는 4:4를 하면서 이긴팀은 계속하고 진팀은 빠져있는 일명 “짜지기”가 유행했었고
나이키, 아디다스 등 다양한 3on3 농구대회가 엄청난 인기를 끌 시기였습니다.
그 열기와 더불어 마이클조던이 전성기이시던 시절이였기에 부잣집 친구들은 나이키에서
나온 에어조던 등을 신고 등교하던 게 생각납니다.
특히 에어조던 7….
너무나 가지고 싶었으나 그땐 그렇게 집안사정이 좋을 때가 아니여서 사실 한번도 신지 못했습니다.
물론 슬램덩크 단행본 역시 하나 소장하기 어려웠었고 그나마 친구가 빌려준 고등학교 시절 미니CD로 나온
슬램덩크 OST를 매일 들으면서 학원을 오가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일본 락밴드 배드의 슬랭덩크 OST 미니CD>
역시 소장하고 있습니다.
결국 40대가 되어 다시 그 소장의 광기가 발동을 했고. 슬슬 슬램덩크 콜렉션을 위한 몸부림이 시작됩니다.
(물론 정품에 한해서 입니다. 중국에서 나오는 피규어 등 매우 퀄리티는 좋으나 라이선스를 득하지 못한 제품은 사실…좋아하는 편이 아니여서)
가장 먼저 구매한 것은 약 16년전 도쿄를 처음 방문했을 때 강백호(사쿠라기하나미치)의 상의 저지였습니다. 당시 정식 발매되었고
윤대협, 서태웅 등등 많이 있었으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한벌 만 구매를 했네요. 뭐 지금에야 가짜들이 하도 많긴하죠.
액자로 만들 예정이나 아직 궁궐을 사지 못해 얌전히 보관중입니다.
더 사고 싶었으나 말씀드렸다 싶히 매우 열심히 돈을 모으는 중이였어서…
다음 TK홀딩스에서 발매한 북산 피규어들입니다.
한차례정도 강백호 피규어가 발매를 했었으나 정말 살수 없을정도의 퀄리티라 패스했다TK홀딩스에서 매년 1개씩 제작 하여 판매를 하였고 권준호만 사지를 못했습니다. ㅠㅠ
일본에 오가며, 만다라케 등 중고샾을 뒤져보지만 역시나 구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일본옥션에도 하얀색 권준호만 있어서 참고로 흰색 유니폼으로 발매를 했으나 역시 북산의 색은 레드라 레드만 콜렉션 중입니다. (언젠가는 구하겠죠?)
권준호만 구하면 컬렉 끝 (제모습이 장식장 거울에 비쳐지는군요)
다음으로 발매된 게 빡빡머리 강백호가 아닌 긴 머리 강백호 피규어입니다.
다른 주인공들 없이 단독 발매라 1년전에 주문해놓고 받은 기억이 나네요
이후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했고.
강백호, 서태웅, 채치수, 송태섭, 정대만이 함께 동봉 되어있는 미니 세트가 발매되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 약 20만원돈으로 구매를 했는데 당시 라디오회관(아키하바라 대표 피규어 쇼핑센터) 등에서 인기가 없었는지 할인판매를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퍼스트 슬램덩크 개봉하고 나서 바로 두배 40만원에 판매를 하더군요 싸게 잘 구해서 다행입니다.
다음으로 퍼스트슬램덩크 개봉 후 나온 SD 북산 전체 맴버들과 산왕입니다.
중국산 SD캐릭터들이 많이 판매를 하지만 모두 라이선스 없는 가짜제품이며, SD는 해당 제품이 유일한 정품입니다.
먼저 북산
포장은 이렇게 운동화 상자 처럼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북산의 올 구성원이 있습니다. SD피규어는 슬램덩크 만화에서 나오는 웃긴 표정을 위주로 제작되어 제일 아끼는 소장품이기도 합니다.
다음은 산왕
산왕 역시 운동화 상자처럼 포장 되어있고
요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빡빡 대굴빡들.ㅋㅋㅋㅋ
피규어는 여기서 끝이고 다음은 2014년 발매된 나이키X슬램덩크 콜라보 상품 중 농구화입니다.
(박스사진이 없어 인터넷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중고 500엔에 구매를 한 강백호의 신발 에어조던6에 다양한 명 장면들이 그려져 있고 박스 역시 슬램덩크에서 산왕전 강백호의 등판을 아프게 한 장면이 그려져 있습니다.
제 발사이즈이며, 저 역시 강백호처럼 삼겹살 한판에 생일 선물을 빌비로 친한동생에게 갈취했습니다.
(박스사진이 없어 인터넷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역시 친한 동생에게 갈취했습니다.
조던 슈퍼플라이3이며 농구화에 슬램덩크 스케치가와 박스 역시 강백호의 활약이 담겨져있습니다.
아직 크림에서 구할 수 있으니 도전 해보시는 것도.^^;;
다음은 의류입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 이후 나온 굿즈들이고 우리나라 한정판입니다.
솔직히 상술도 짜증나고 하는 짓거리도 마음에 안 들었으나 결국 다 구했습니다.
되팔이 아재들한테 약간의 웃돈을 주고 구매했지만 그래도 잘 소장 중이고 아직 궁궐을 짓지 못해 밀봉상태로 보관중입니다.
5명다 소장중이고 제 사이즈인 XL로 모두 구매했습니다. 저지의 품질은 정말 별로 입니다ㅋㅋㅋ
다음은 일본 점프샷에서 한정 판매했던 각 주인공들의 주특기이자 명장면이 세겨진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회색 노래색도 같이 구매를 했으나 흰색으로 보여드립니다. 전부 액자가 될 녀석들이라.
산왕의 슛을 블록하는 채치수
뚫어!!
산왕보다 더 높이 착지후 다시 점프 리바운드 강백호
전진 서태웅
정대만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는데 없네요.
물론 정대만도 소장중입니다.
점프샾 한정이였고 사실 저런 프린팅 티셔츠 알리 가면 많은데 점프샵 정품?의 의미 라는게 있지 않을까요?
다음은 일본에서 슬램덩크 상영하는 날 방문하여 극장으로 돌진해서 구한 일본 한정판 키링입니다.
공항도착 바로 후쿠오카 극장 일대를 돌며 모두 구한 키링입니다.
누가보면 슬램덩크에 ㅁㅊㄴ으로 아실지도…
다음이 국내에서 상영 시 구매한 키링입니다.
국내 키링은 고르지도 못하게 하고 똑같은거 주고…당근 당근해서 모두 구색을 맞추었네요 교환하고 빠르게 사고해서… 한일 퀄리티를 비교하자면 한국이 좀더 좋아요 스틸이거든요. 일본은 플라스틱입니다.
다음이 일본 만다라케 등지를 돌아다니며 구한 슬램덩크 OST입니다.
이건 퍼스트 슬랭덩크 OST 일본에서 구매했는데…한국에도 파는군요?
다음이 포스터들인데 포스터도 정품이 있습니다.
북산과 대결한 여러 고등학교 선수들이 하나에 담겨져있습니다.
정품입니다. (정품에 ㅁㅊㅅㄲ인거 아닌가 하시겠지만 소장의 가치는 정식 라이센스라고 생각해서..)
저지사면 같이 동봉해준 포스터 물론 다 소장중입니다. 정대만만있네요 ㅋㅋㅋㅋㅋ
책자들 소개를 하겠습니다.
슬래덩크 연재 종료후 작가가 10일 뒤의 이야기를 폐교에 칠판으로 그린 내용을 담은 아트북입니다
퍼스트슬랭덩크 아트북 일본판이랑 한국판 모두 소장중입니다.
다음은 한국극장판 관람시 줬던 이것저것 잡다구리
휴대폰을 가져다 캐릭터들이 움직입니다.
뭔지 까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원봉
일본에서 발매한 굿즈들 여기까진 다 소장중이고
저지랑 반바지 위에 입는 북산의 운동복(츄리닝)인데 이것 역시 구매해서 가지고 있습니다. 기타 홍콩 더퍼스트 슬램덩크 굿즈샾에서 구한 몇개 라인(동전지갑, 응원타월 등등)이 더 있기는 하나 찍어둔 사진이 없어………………………………………
여기까지 소개해봅니다.
슬램덩크는 사실상 3050세대분들의 뜨거운 상징이자 추억의 아이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퍼스트슬램덩크를 친구랑 보면서 서로 안울려고 눈치보던게 생각나네요.. ㅋㅋ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눈물 맺힐 수 있는 추억 한켠을 위해 비용을 지불 한다 생각합니다.
몇 년 후 수집한 슬램덩크 소장품을 한자리에 전시를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 까지 오늘 도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모두 건승하시고 다음 4탄은 써볼까 말까 고민중이긴 한데 또 등수에 오르면 기부를 위해 써야겠지요?
다음은 뭐…..
이 아조씨한테 싸인 받은 썰 + 블리자드 애장품 몇 개 소개해 보겠습니다.
못 쓸 수도 있어요 바뻐서.ㅠㅠ 양해 바랍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1차 2등 글에 대한 금액이 입금되서 후원인증도 같이해요^^
2주만에 금액이 들어오네요
제가 오랜기간 후원해온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차 카드졀제로 처리 했습니다.
좀 모아서 한방에 스토브여러분들 명의로 하려했으나 의심하시는분들이 계시는 것 같아서 1차 인증합니다.
긴글 읽어주어 감사합니다
스토브 라운지에서 이벤트 잘 참여해서
좋은일좀 하고 왔습니다 ㅎㅎ























































근데 작가 지금뭐하냐?
슬램덩크는 그래도 완결이라도 냈지
포켓몬스터 로켓단 만화는 언제 완결낸건데
멋져
덕질자랑과 기부로 베스트를 가고 싶었나?
정답이다!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