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사람들 많은데서 소리지르고 화냈다
어머니 어깨 인대 파열인줄 모르고
어깨가 아파서 동네 병원에 잠깐 입원하기로 하셔서
내가 자주 다니던 정형외과 병원 의사선생님이
진료 되게 잘 보고 잘해주셔서 그 병원에 입원시킴
근데 시1발 원무과 부장이라는 새끼가
1. 가족 간병인 신청해놓고 병원에 붙어있었는데
입원서류 작성할때부터 가족간병인 있으니
간호기록지에 가족간병인 상주 기록 부탁드린다
분명히 얘기했고 알았다고 해놓고
퇴원할 때 되니까 가족간병인 있었던거 맞냐
상주 계속 하시던거 맞냐 이지랄해서 1차 빡
2. 어깨 인대 파열인거같다 mri 찍어보고싶다고 하니
원무과 부장이 근육 파열인거같은데
mri까지 찍어야되냐 그냥 며칠 더 치료 받아봐라
그러길래 진료의뢰서 써달라고 칼같이 얘기하고
이 병원에 입원된 환자인 채로
상급 병원에 가서 mri 찍고 검사결과지 들고 왔는데
원무과 부장이 상급병원에서도 근육파열이라고 하네요
그러길래 그런갑다 하고 있었더니
의사선생님이 불러서 인대파열이니까
Mri 찍은 병원 가서 입원하시라고
의뢰서 써주겠다고 하심
"예? 원무과 부장이 검사결과지 보고
근육파열이라던데요?"
"아 그 새끼는 지가 의사도 아닌데 왜 자꾸 그런대"
여기서 2차 빡
3. 병원비 때문에 지금 어머니 진단서랑
내가 여기 병원 다녔었던 내역 다 뽑아서
보험회사에 청구하려고 한다
서류 받고싶다 > 원무과 가셔라
>원무과 가서 부장한테 서류 받으러 왔다고 하니
>잠깐 앉아계세요 하고 지 볼일 보더니
갑자기 필요한 서류 접수처에 얘기 안하셨냐고
필요한 서류가 뭔지 전달받아야 저도 주지
그냥 앉아만 계시면 어떻게 하냐고
갑자기 나한테 급발진함
열 확 받아서 한 3초간 쳐다보면서 참고있는데
그래요? 안그래요? 하고 막타침
빡쳐가지고
이 ㄱㅅㄲ가 지금 며칠째
나랑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사람 가지고 노냐고
내가 니 부하직원이야 이새끼야?
말 똑바로 안해?
어머니 입원하셨을때부터 일처리 ↗같은거
꾹꾹 참고 좋게 말해줬더니
사람을 개↗밥으로 보는거야 뭐야
까지 하니까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죄송하다고 부장 치우고 서류 떼주심
서류는 다 받았는데 개↗같다
이 병원 다시는 안와야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진짜 너가 많이 참아줬다
고객한테도 태움을하네...
지가 일 거지같이 하고 멋대로 판단하고 가르쳐들라 그래 ㅋㅋㅋㅋㅋ 잘 들이받았음.
고생많았어... 하...
그래요 안그래요는 뭔 미친 짓거리야...
고생했어...
병원에서 일하니까 지도 의룡인이라는 착각에 빠짐
원무과가 미쳤나 왜 이러쿵저러쿵 시비질을 건대 ? 제삿밥 먹고싶었나 ㅋㅋㅋㅋㅋ
잘 박았다 저거 그냥 넘어갔음 병원 옮길대도 고생이였음
ㅗㅜ 나른하게 기대서 읽다가 잠이 번쩍 깨는 스토리
고객을 하대하네
어디서 배워먹은거지 저런건 ㅋㅋㅋㅋㅋㅋ
ㅁㅊㅅㄲ네
mri 거의 비급여라 동네병원에서 찍자하면 좋아하던데 거긴 왜그러냐...
뭐 의사 되려다 실패한 ㅂㅅ인가 지가 왜 의사인양